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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에게 죄를 고백하는 것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자) [디모데전서 2:5을 보십시오 -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 베드로전서 2:5 (모든 그리스도인이 사제직을 갖는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음)]
죽은 성인들에게 기도하는 것 (다음을 참조하십시오신명기 18:10-12 - "…초혼자를 너희 중에 용납하지 말라. 무릇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나니…")
"연옥" 에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하여 묵주 기도, 미사를 드리는 것 (히브리서 9:27 보십시오 -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상의 열거된 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Translation by: Yunhee Lee
결론 (이 부분을 놓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