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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오직 그리스도 말미암아 믿음으로 은혜로 인하여 의롭다함을 얻게 된다고 가르친다. 가톨릭 신앙은 이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가톨릭은 구원을 얻기 위한 자격에 인간의 의로운 행위를 부가시킨다. 그러므로 아래에 주어진 것을 실천해야 한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배한다.
기도한다.
단식한다.
이웃을 사랑한다.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 것을 실천한다.
하나님의 명령에 복종한다.
가톨릭 신자임을 드러낸다.
초자연적인 영감을 행위안에서 실천한다.
교회의 주요한 교리를 신앙 고백한다.
하지만 구원에 관하여, 사도 바울은 자신의 의로운 행위를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빌립보서 3:8-9
오직 믿음으로만 의롭게 된다는 것이 명확하게 이해되지 않고 가르쳐지는 곳에서는 “다른 복음” 이 선포되어진다. 갈라디아서는 이러한 "다른 복음"을 선포하는 자들에게 엄중한 경고를 한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갈라디아서1:6-9)
아래의 주제도 보십시오:
Translation by: Yunhee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