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이라 불리는 실제의 장소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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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질문에 대한 대답은 성경의 권위 안에서 찾을 수 있는데, 이는 성경이 그리스도를 외면한 사람들에게 정말로 실제적이고 끔직한 벌을 주는 장소 라고 우리에게 확실히 가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지옥에 관하여 가볍게 이야기하는 것을 종종 듣게 되는데, 저는 무척 마음이 아픕니다. 많은 이들에게 지옥은 단지 농담거리나 또는 저주하는 말에 편리하게 이용되는 어떤 것입니다. 우리는 지옥의 실제에 관한 사실을 성경에 나와 있는 많은 구절들을 통하여 배우게 됩니다. 아마도 주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 다른 어느 누구보다도 지옥에 관하여 해야할 말이 많으셨을 것입니다. 그는 훌륭한 자질을 갖춘 스승이셨습니다--죄가 없는 삶, 기적을 행하신 사역, 그리고 그를 가둘 수 없었던 빈 무덤. 그리스도는 종종 "온순하고 부드러운, 젊잖은 그리스도"로 이야기되어 지곤 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묘사는 그가 마가복음 9장에서 지옥에 관한 실제의 묘사와 사실을 확신할 때 쓴 말에 전혀 부합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어조가 강한 말들을 읽어 봅시다:
또 다른 구절에 보면, 그리스도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독사의 새끼들,” 이라 부르며,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라고 경고하십니다. (마태복음 23:33).이러한 말들은 주 예수님이 하시기에는 매우 거센 어조의 말들입니다. 그는 지옥을 강조하셨고, 그것을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하셨습니다. 어떤이가 지옥의 실제와 사실에 대해 묻는다면, 그는 실제로 성경의 권위 와 그리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 자체에 대해 묻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기독교의 믿음은 모든 것이 함께 묶여 있어 일관성을 띄며, 그래서 한 부분이라도 공격을 받으면, 그 믿음은 모든 면에서 취약하게 됩니다. 기독교의 믿음은 아름답게 함께 묶여 일관성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 이시고, 그가 영원으로부터 유한한 삶으로 들어오셨고, 그리하여 하늘 나라로부터 이 세상으로 오셔서 죽은 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셨다면, 그가 말한 어떠한 주제의어떠한 것 이라도 들을 가치가 있고, 그것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리고 의심의 여지없이 그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렇기에 지옥의 실제와 사실에 대해 의심을 갖는 사람들은 가끔 그들의 진정한 문제는 주 예수 그리스도 라는 사람에 관련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가 누구이고 왜 이 세상에 오셨는지를 깨닫지 못하는 문제를 말입니다. [만일 이 내용이 도움이 되었다면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기부는 당신과 당신의 가족이 방문하는, 믿음을 성장시키는 이 사이트를 만드는 경비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기부는 세금이 공제됩니다. ] 저자: Dr. Bruce W. Dunn, Grace Communications. Copyright © 1999, 모든 저작권은 Grace Communications 에게 있습니다. 소책자본Hell: Fact or Fiction 지옥: 실제인가 아니면 허구인가를 저적권 소유자로부터 얻을 수 있습니다. 구원 받지 못한 이들의 삶은 단순히 존재하기를 멈추는 것이 되는 걸까요?
복음주의 기독교인 중에는 이러한 관점이 초기 그리스 철학에 기초를 두고 있다고 이야기하며 성경의 문서들은 다른 해석이 가능 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지옥이 끝임없는 형벌과 관계 됐다는 것을 암시하는 내용이 성경의 두 군데에 나와 있습니다. 첫번 째, 마태복음 25:46은 “양과 염소”에 대한 심판을 다음과 같이 요약합니다: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그리스 말인 aionion (영원한)은 악한 자들을 벌하는 것을 묘사할 때에 그리고 의로운 자를 축복하는 묘사를 하는 데 똑 같이 쓰여졌습니다. 우리가 믿는자들을 위한 "영원한" 삶의 기간에 대하여 말하는 모든 것은 불신자들에게는 "영원한" 형벌의 기간으로 이야기되어 져야 합니다. 믿는자에게 "삶"이란 영원한 것이기에(요한복음 10:28),그러므로 불신자들에게는 영원한 벌이 되어야 합니다. 두 번째 부분인 요한계시록 20:10에서, 요한은 “불의 못” 에 처한 사람 모두는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는다"라고 묘사하고 있습니다. 밤낮 이라는 표현이 요한계시록에서는 "영원"이라는 개념을 표현하기 위하여 사용되었습니다. 불의 못이라는 것은 요한계시록19:20에서 “유황 으로 불타고있는” 장소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묘사되고 있는 가장 슬픈 구절에서, 요한은 생명의 책에 이름이 쓰여있지 않은 자는 "불길이 타오르는 못으로 던지워 진다"고 선포하고 있습니다.(요한계시록 20:15).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않는 이는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되리라는 교리는 완전하게 성경적이라는 것이 드러납니다. 이것은 그리 쉬운 가르침이 아니며, 우리에게 기쁨을 가져오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 교리의 유쾌하지 않은 점들이 우리가 성경의 진리를 부정하게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만일 이 내용이 도움이 되었다면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기부는 당신과 당신의 가족이 방문하는, 믿음을 성장시키는 이 사이트를 만드는 경비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기부는 세금이 공제됩니다.] 저자: Dr. J. Carl Laney, Answers to Tough Questions 어려운 질문에 대한 대답 (Grand Rapids, Michigan: Kregel Publications, 1997), pp. 205-206. Copyright © 1997, 1999, 저작권은 Kregel Publications가 가지고 있습니다. 책은 근처의 기독교 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이 주제와 관련된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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